신변잡기

중랑천변

우헌 2007. 8. 31. 20:06

지금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단장이 되어 이웃 주민들이 운동과 산책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흐르는 물의 수질도 너무나 맑아져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주민의 품으로 돌아와 살아있는 하천으로 되살아난 중랑천입니다.



(노원교에서 도봉동 방향으로 바라본 중랑천 주변)






(수락산을 바라보면서 중랑천변)



(8월의 장마철에 많이 흐르는 수량)



(경기도 포천 고모리 호수 여름전경)





(한여름 8월의 뭉게구름-고속도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