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들
무창포에서
우헌
2006. 8. 20. 15:29
금년 여름 휴가로 가족들과 함께 서해안 무창포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와 강렬한 햇볕으로 정작 한낮에는 바닷물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무창포 바닷가에서의 방콕생활 2박 3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