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
어린이대공원 설경
우헌
2013. 1. 7. 08:44
"계사년" 새해가 밝아왔다.
3년동안 정들었던 부서를 떠나 오늘부터 새로운 부서에서
근무를 하게되어
올 새해는 나에게 더욱 뜻깊고
말 그대로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아침일찍 어린이대공원에서
쌓인 눈을 바라보면
지난 3년간을 회상하고
향후 새해 설계를 하여본다.
많이 정들었던
능동 어린이대공원 여기저기를 둘러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