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그대의 이름은
2013. 3. 7. 15:54
2013. 3. 6(수)
바쁜 나날중에 하루, 쉬다!
하루 하루가
다 그렇지만
나에겐 힘들게 지고 가야할 세월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게 지금의 현실이다!
새벽 7시 10분
청량리역 발, 강릉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5시간만에
동해시 도착 , 추암해수욕장으로 발길을 향하다!
돌아오는 길은
반대로
17:10분에 이곳을 출발하여
22:13분에 청량리역 도착,
긴 하루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