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으며

전남 영광 불갑사 공원에서

그대의 이름은 2013. 4. 12. 17:01

2013.4.7(일)

영광 불갑사에 가는 길에 지나가는 불갑공원이 아름다웠다.

벚꽃이 아직 안피어나 쉽지만

아름답고 생명력있는 봄을 보고 와서

기분이 엄청 상쾌하다!

 

봄의 색깔!

 

 

 

 

 

 

 

아름다운 정자와 연못!

개구리는 왜 안우나?

개골 개골!

아마 5월쯤 가면 무척이나 멋있을 것 같은데~~~~

 

 

 

 이 근처에서 잡혔던 호랑이! 모형

실제로 산속에서 만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진달래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