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 9시 34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2011.514(토)

아내의 생일날이다.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서 저녁 외식을 하러 나와 도봉산역옆 창포원에 들러

가족사진을 찍었다.

봄은 깊어져가고 여름은 성큼 다가온 날씨속에

가족들 얼굴 얼굴에도 웃음꽃이 계속 피어나는 일들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생일을 가족들 모두가 축하합니다

연준이가 좀더 의젓해 졌으면~~~

생일 축하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하고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