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8/11/2,일요일) 오후 늦게 혼자 올라가 본 원통사!
올 한해내가 마음이 심란하고 호젓할때 자주 찾아가던도봉산 원통사에도 이젠 완연한늦가을의 정취속에 물들고 기나긴 겨울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나에게 항상 마음의 위안을 주는 원통사 경내를 일요일 늦은 오후의 여유로움으로 돌아보고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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