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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익어가는 벼

무수골에는아직도 벼농사를 짓는 논이 남아 있다.

그 곳에는

한여름의 폭풍우와 뜨거운 태양에

굴하지 않고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전설을 만날수 있어

내가 힘들때

마음이 흔들릴때, 아파할때

자주 찾아가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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