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글 파란 하늘 우헌 2008. 6. 24. 16:21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처다보는 새벽하늘이 오늘은 무척이나 상쾌하고 구름모양이 싱그럽다.중부지방에 장마철이 시작되었다는 일기예보가 무색하게 비는 오지 않고 마치 신선한 가을하늘을 연상케 하는 하늘 구름을 보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2008/6/24 화요일 새벽녘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위에서 '나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진 항아리의 가치 (0) 2008.07.07 비오는날의 편지 (0) 2008.07.03 부산여행(7) (0) 2008.06.19 부산여행(6) (0) 2008.06.19 부산여행(5) (0) 2008.06.19 '나의글' Related Articles 깨진 항아리의 가치 비오는날의 편지 부산여행(7) 부산여행(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