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는 가을입니다.
새벽녘에 다녀본 모습 모습들이 모두 가을로 단장을 하고 환한 미소와 풍성한 결실로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네요, 그 아름답고 환한 모습 모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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