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귀염둥이 영원한 막내가 어느새 중학교에 입학을 했다!
연준아 ,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구나, 참으로 늠름하다. 앞으,로 씩씩한 놈이되어 네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열심히 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꼭 필요한 놈이 되거라!!
연준아! 엄마,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한다~~~ 짜장면 사줄께~~
너히 둘이는 이세상에서 서로에 하나밖에 없는 형제다! 사이좋게 지내거라~~
비숫한 우리 三父子~~~~ 친하게 지내자꾸나
연준아! 엄마는 너의 친구 이란다~~
연준아! 엄마는 너의 벗 이란다~~
연준아! 아빠는 너의 선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