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이 몰래 와 숨어 있는우리 아파트 근처와 도봉산에 집사람과 올라 갔습니다!
정말이지 봄은 ~~ 우리를 감동 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워~~~~~
우리 아파트 앞에서~~~ 경취좋은 아파트``
수줍은 진달래가 피워있네요, 옥주도 한때는 진달래 보다도 더 수줍은 처녀 이었지,
사진 잘 못 찍는다고 옥주에게 많이 혼 나고 찍은 모습!!
그래도 별로 인것 같은데 내가 봐도~~~
이 사진은 어떤지 모르겠네, 빨리 촬영 요령을 터득해야지
옥주씨! 금년에는 같이 등산 많이 갑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