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가족들

집앞에서

2006년도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이 몰래 와 숨어 있는우리 아파트 근처와 도봉산에 집사람과 올라 갔습니다!

정말이지 봄은 ~~ 우리를 감동 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워~~~~~





우리 아파트 앞에서~~~ 경취좋은 아파트``







수줍은 진달래가 피워있네요, 옥주도 한때는 진달래 보다도 더 수줍은 처녀 이었지,


사진 잘 못 찍는다고 옥주에게 많이 혼 나고 찍은 모습!!

그래도 별로 인것 같은데 내가 봐도~~~


이 사진은 어떤지 모르겠네, 빨리 촬영 요령을 터득해야지













옥주씨! 금년에는 같이 등산 많이 갑시다~~ 화이팅~~~~










'우리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모습들  (0) 2006.07.02
웃기는 연준이  (0) 2006.07.02
연준이 중학교 입학식  (0) 2006.07.02
봉성리(3)  (0) 2006.07.02
봉성리에서  (0) 200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