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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봉성리의 봄

2013.5.4(토)

가족들과 봉성리를 향하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와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을 벗어나는 길,

어디든지 막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향하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가보는 봉성리!

 

계절은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집앞에서

봄의 색상이 너무 아름답다.

양배추밭에서

집앞 신작로!

삼길포구

멍멍이,

뭔가 심각한 표정이다

안개낀 양배추밭

 

 

서산시 어느 저수지!

봄빛깔

 

 

 

 

 

봄의 색상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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