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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1구간(운봉마을 이모저모)사진

운봉읍에서 어두울때 도착하여

숙소를 정하고

피곤한 몸,

깊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상쾌하다.

운봉읍의 여기저기를

몇장 촬영하다!

운봉초등학교

드넓은 운동장이 마음을 시원하게 만듭니다.

여기서 뛰놀고

공부하고

자신의 미래를 꿈꾸었을 초드학생들의 얼굴,얼굴들의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정겨운 돌담길,

골목길!!

이렇게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면서

많은 마을길을 지나갑니다.

우리가 살아온 옛 추억의 길도

지나가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애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