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 둘레길 1구간(운봉마을 이모저모)사진 운봉읍에서 어두울때 도착하여숙소를 정하고피곤한 몸,깊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니기분이 상쾌하다.운봉읍의 여기저기를몇장 촬영하다!운봉초등학교드넓은 운동장이 마음을 시원하게 만듭니다.여기서 뛰놀고공부하고자신의 미래를 꿈꾸었을 초드학생들의 얼굴,얼굴들의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정겨운 돌담길,골목길!!이렇게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면서많은 마을길을 지나갑니다.우리가 살아온 옛 추억의 길도지나가보는 것 같아마음이애려옵니다~~~ 지리산둘레길 1구간 사진(4) 지리산 1구간이 끝나고 있다.무인점포인데막상 들어가니 물건은 아무것도 없고,영업을 안하고 있었다.나도 아이스크림 꼭 먹고 싶었는데조금은 서운했다 지루한 길이 계속되고 있다~~ 아름다운 덕산마을~지루한 아스팔트 길!저 길 끝 지점이 운봉읍인것 같은데~ 가장마을 버스 승차장이 매우 아름다워,지나가는 나그네의 눈길이 가는 이쁜 정류장이다 저녁을 먹은 식당밥한그룻에 비해 반찬수가 너무 많았다. 쌩큐~ 지리산둘레길 1구간 사진(3) 지리산 둘레길 1구간 사진(2) 추억은 사진으로 남고! 지리산둘레길 1구간 사진(1) 지리산둘레길 1구간의 사진들~~버리기 아까워내 추억들과 땀냄새가스며있는 모습 모습들을낡은 책장에 끼워넣다~~~용산역 광장에서 내 모습을 촬영하다 내가 타고갈 열차 - 칙칙폭폭, 힘찬 기적소리를울려라 천안을 지나다 달리는 열차안에서~~~~~ 길을 걷다!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안내표지판에잠자리가 쉬고있네~~걷고 또 걷자,저, 표지판이 없어지는 곳까지 Endless Road~~ 이쁜 길~걷고 싶은 길입니다~~ 운봉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해바라기가 나를 반겨줍니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