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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어린이대공원의 아침

2011. 5. 3(화)

이틀후면 어린이날이네!

어린이날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담임선생님이 빵 하나씩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지고 갔더니 그 빵에다가 사탕 하나씩 넣어서 다시 나누어 주시던 3학년 담임선생님이

갑자기 생각나는 오늘이다.

사무실에 일찍 출근하여

시간이 조금 남기에 능동 어린이대공원엘 산책하였다.

어린이들을 위하여 본 단장을 마친 대공원의 전경을 몇장 촬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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