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걸으며

왕방산 임도길(3)

눈길을 걸으면서

봄을 기다린다.

이 길에

봄이 오면

어떤 이름모를 꽃들이

나를 맞이해줄까?

기다려진다!





















'길을 걸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 야경(1)  (0) 2011.05.20
어린이대공원의 아침  (0) 2011.05.03
왕방산 임도길(2)  (0) 2011.01.09
왕방산 임도길(1)  (0) 2011.01.09
고창 선운사의 단풍  (0)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