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내고향의 봄에 아버님 산소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면서~~~~~~~~
아버님은 2001년도 1월 부터 한 자리에서이 사진의 전경을 응시하시면서 낮과 밤을 보내시고 계시네~~
보고싶어 단숨에 찾아온 아버님은 아무런 말씀도 없이
그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과 무심한 낙동강물만 바라보라 하네
어버님 어렸을때 뛰노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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