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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숭례문 근처에서

2013.10.12(토)

 

토요일 오후!

저녁에 명동에서 근무하는

친구와 저녁을 약속하고 그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국보제1호인

숭례문엘 가본다.

 

숭례문은

조선시대 서울 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2008년 2월

방화로 인해 전소 된 이후

5년 3개월의 복구기간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재탄생한

600년의 혼이 깃든 곳이다!

 

새롭게 탄생한

숭례문의 모습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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