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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며

싱그런 7월에 접어들다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

7월이 시작되다.

몇일째 지루하게 오던 장마비가 잠시 멈춘 자리를

무더위가 대신하고 있다.

7월 첫날!

속절없는 어수선으로

머리가 아파옴을 느낀다.

이번달에

가보고 싶은 장소

- 북한산둘레길 도봉산구간 종주 (구간거리 약 26Km)

- 춘천 " 금병산 - 김유정역

- 태백산 천제단

- 충남 서천바닷가

- 강원 속초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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