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과거의 시끌법적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옛 5일장터!
수많은 사람들의 애절한 사연, 사연들이 흘러 흘러 지하깊이 묻혀 있을 법한 시골장터에 홀로 거닐다!
나는 비록 이 시골장터를 20년전에 처음왔었지만, 그때만 해도 그래도 막걸리 팔고 음식점 몇군데 채소장사 등등 그런대로 시골장터의 명맥을 유지하던 곳이었는데~~
쇠퇴, 세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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