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12(수)
가족여름 휴가를 해운대로 가다.
막내는 개인일로 참여 못하고 큰아들과 셋이서...
즐거웠던 여름휴가....
해변을 거닐다...
신발을 벗어놓고..
파도를 넘어..
내일을 기약하며..
'우리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척여행 (0) | 2015.11.16 |
---|---|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0) | 2015.08.20 |
고향을 다녀오다 (0) | 2014.03.31 |
아산만의 붉은 노을 (0) | 2012.08.27 |
연준이 첫휴가 (0) | 201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