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5(목) 어린이 날
오늘은 휴일인 어린이날!
새벽 일찍 일어나 집근처 도봉산역 부근에 있는 “서울창포원”에 갔다.
이곳은
원래 군인아파트가 있었고 주위 환경이 조금은 어수선하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야생식물원으로 새로 탄생하여 서울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과 어린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봄을 맞아
많은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창포원을 돌아 다니면서 아름답고 이쁜 풍경들을 촬영해 보다.
오늘은 어린이 날!
많은 어린이들을 오늘 하루 이곳에 와서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보고 이쁘게 성장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