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6(수)
바쁜 나날중에 하루, 쉬다!
하루 하루가
다 그렇지만
나에겐 힘들게 지고 가야할 세월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게 지금의 현실이다!
새벽 7시 10분
청량리역 발, 강릉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5시간만에
동해시 도착 , 추암해수욕장으로 발길을 향하다!
돌아오는 길은
반대로
17:10분에 이곳을 출발하여
22:13분에 청량리역 도착,
긴 하루를 마친다!
'길을 걸으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여행(전남 영광군) (0) | 2013.04.08 |
---|---|
봄을 기다리는 창포원 (0) | 2013.03.27 |
2월의 마지막날 (0) | 2013.02.28 |
겨울 소양강댐 (1) | 2013.01.22 |
강추위속에 광진교 (0) | 201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