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27(화)
지난 5월 중순 친구들과 지리산 천왕봉 등산이
진한 여운으로 남는다!
그리하여
몇 장의 사진으로
추억을 만들고 싶구나.
올라갈 때,
백무동 - 장터목산장 - 제석봉 - 천왕봉
내려올때
천왕봉 - 로터리산장 - 증산리
올라갈 때 보다도
내려올 때가 더욱 더 힘들었던 것은
왜 그런지?
올 가을에
또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지리산!
엄마 품 같은 지리산에
다시한번 안겨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