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1(화)
여름휴가,,, 영덕 강구항 바닷가 가다.
블루로드 조금 걷다..
코로나 마스크를 쓰고 바닷가에 오다
영덕대게 조형물에서..
먼 바다에는 하늘이 개인다
여긴 해파랑길중 영덕블루로드 이다.
그토록 가보고 싶어하는 해파랑길,,, 꿈은 실천하기 위하여 있는 것 아니겠는가?
올 가을에 꼭 가야지
해파랑길....
여긴 영덕 해맞이공원 아래 바닷가...
약속바위도 있고..
영덕 해맞이 공원에 바닷가길로 드리이브를 하면 축산항으로 해서 고래불해수욕장까지가 아주 환상적인 바닷가 길이다.
영덕 바닷가!
약속을 하자!
올 가을 이 길,, 해파랑길을 걸으며 나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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