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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추억은

추억은


추억은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


돌이켜 잡을순 없지만

거슬러 올라가

회상할 수는 있는 것


즐거웠던 그 시절

다시갈 수 없는 시절이지만

함께했던 그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한 우리의 맛있는 안주거리


친구야

맛있는 안주 먹으러 자주 만나자!


그립다

그 시절

젊었던 우리의 그 시절이~~~~~~~


2005. 12. 12일 밤 11시 30분

귀가길 지하철 1호선 내에서 맛있는 안주와 소주 먹고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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