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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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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생일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이자 애들의 엄마 생일날(음력 4월 12일)입니다.대부분의 가정이 그러하듯이 간단한 저녁으로 동네에서 삼겹살 외식을 하고 집에서 케이크를 놓고 축하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생일의 하루를 마쳤습니다.아내는 장모님이 돌아가시고 첫번째 맞이하는 자신의 생일에 장모님이 더욱 생각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명랑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주 한잔 마신 뒤의 얼굴입니다! 여보! 생일 축하해~~~~~ 연준이와 함께 축하 케이크 앞에서~~ 준이와 함께 축하 케이크 불을 끄고~~~ 남편과 함께 케이크 절단을~~~ 사랑하는 남편에게 잠시 케이크를 빌려줍니다~~ 케이크를 받고 좋아하는 연준 엄마~~ 생일 축하합니다! "" 우리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까불이 연준이와 아내~ ..
반가운 모습들 도봉산 방학능선으로 2006년도 새봄을 맞으러 가서사진에 봄처녀를 담아 봤습니다.(우리집 → 도봉럭키아파트 → 방학능선 → 무수골)약 1시간 30분 소요 약수터 내려가는 길 초입에서 새봄의 신록이 제법 색깔을 드러내네요
웃기는 연준이 우리 가족의 귀염둥이 연준이의 코믹한 사진 모음!준이야 항상 이렇게 명랑한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라~~ 잔머리 굴리지 말고~~ 수락산에서 지하철타고 서울광장으로 갑니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꿈의 나라로 날라 갑니다~~~~~준이 아빠, 준이~~~ 모두 까불지 말란 말이야~~~ 우리집, 금년도에는 복 많이 받을거야~~~, 물론 형아도 대학에 들어갈것이고 준이야, 바지 입어라~~~
집앞에서 2006년도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습니다!봄이 몰래 와 숨어 있는우리 아파트 근처와 도봉산에 집사람과 올라 갔습니다!정말이지 봄은 ~~ 우리를 감동 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워~~~~~ 우리 아파트 앞에서~~~ 경취좋은 아파트`` 수줍은 진달래가 피워있네요, 옥주도 한때는 진달래 보다도 더 수줍은 처녀 이었지, 사진 잘 못 찍는다고 옥주에게 많이 혼 나고 찍은 모습!!그래도 별로 인것 같은데 내가 봐도~~~ 이 사진은 어떤지 모르겠네, 빨리 촬영 요령을 터득해야지 옥주씨! 금년에는 같이 등산 많이 갑시다~~ 화이팅~~~~
연준이 중학교 입학식 우리집의 귀염둥이 영원한 막내가 어느새 중학교에 입학을 했다!연준아 ,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구나, 참으로 늠름하다. 앞으,로 씩씩한 놈이되어 네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열심히 함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꼭 필요한 놈이 되거라!! 연준아! 엄마, 아빠가 진심으로 축하한다~~~ 짜장면 사줄께~~ 너히 둘이는 이세상에서 서로에 하나밖에 없는 형제다! 사이좋게 지내거라~~ 비숫한 우리 三父子~~~~ 친하게 지내자꾸나 연준아! 엄마는 너의 친구 이란다~~ 연준아! 엄마는 너의 벗 이란다~~ 연준아! 아빠는 너의 선배란다~~~~
봉성리(3) 뚱뚱한 몸매 비교하니 아빠 - 은행나무 - 연준이 순서네~~가을날 은행나무에 노오란 단풍이 들면 그땐 장모님 생신 이셧는데~~ 우리집 애마 앨란트라 2463번 지금은 어느 폐차장에서 운명을 다했는지, 아니면 외국땅에서 다닐지~~ 우리집 베스트 드라이버 옥주 여사님! 화이팅~~~~~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 상행선에서
봉성리에서 처가집 충남 당진군 봉성리 모습입니다.(2005년도 5월) 집 뒤 장독대에서 찰~칵 연재가 폼잡고 찍음(모델) 대문 앞에서 연재와 연준~~~~~전형적인 농촌 시골마을~~ 집앞 밭에서 사랑하는 연재, 연준 !!!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가족사진 우리 가족``````(2005년도 여름 서해안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우리에게 가장 가슴 아픈 말을 퍼붓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가족임을 명심하자!안경쓴 놈이 우리 큰아들 연재(누원고교 3학년), 옆에가 막내아들 연준(북서울중학교 2년)연재야! 금년에대학교 꼭 입학하자, 화이팅! 연재 화이팅! 아내와 "포천 고모리 호숫가에서" 금년 1월 겨울에 하늘에서 소중한 것은 별이고 땅에서 소중한 것은 꽃이래 그리고 내게 소중한 것은 당신이야 ! 그동안 미안해 ! 고마워 ! 사랑해 !사랑하는 연준이의 생일날에 가족들과 함께 나의 사랑하는 아내